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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성중학교, ‘2025 딥보이스 범죄 예방 캠페인송 우수작 시상식’서 수상 |
충북 단양 단성중학교 학생들이 2025.11.26.(수)에 개최된 ‘2025 딥보이스 범죄 예방 캠페인송 우수작 시상식’에서 뛰어난 창의성과 사회적 메시지 전달력을 인정받아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장상을 두 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캠페인송 공모전에는 단성중 1학년 윤석현, 이원익, 길도윤, 김단혁 학생과 2학년 김현수, 이도현, 서예은, 정연주 학생이 두 팀을 이루어 참여했으며, 두 팀 모두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나란히 수상자로 선정됐다.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딥보이스·딥페이크 기반 보이스피싱 및 디지털 범죄의 위험성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또래 청소년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창작 과정에서 학생들은 음향 제작, 가사 구성, 디지털 범죄 사례 분석 등 다양한 미디어 제작 역량을 발휘했다.
대회를 주관한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일반 국민들이 ‘보이스 가디언즈(Voice Guardians)’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책임감 있는 미디어 제작 및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딥보이스·딥페이크와 같은 신종 디지털 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예방 교육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단성중학교 정흥순 교장은 “학생들이 사회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이를 창작 활동으로 표현해 수상까지 이어진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디어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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