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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TP, 네트워킹데이 개최 |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제천시 포레스트 리솜에서 ‘HIT-Bio 네트워킹데이 및 기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천연물 바이오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 확대와 실무 중심 현장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천연물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현장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일양바이오팜 △코스맥스파마 △휴메딕스 △유유제약 등 충북 대표 천연물 바이오 기업과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주요 기관이 함께해, 기업 소개와 직무 설명,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과 깊이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기업 실무자의 생생한 경험을 듣고 취업 준비·진로 탐색에 필요한 실제적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업들은 청년 인재들의 관심과 의견을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지자체–산업체–혁신기관–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산·학·연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지역 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충북 천연물 바이오 산업의 성장은 지역 인재·기업·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가 핵심이며, 충북테크노파크는 산·학·연 네트워킹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천연물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와 기술 고도화에 지속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명대학교 RISE사업단의 협력은 지역 천연물 바이오 산업 발전의 중요한 기반으로, 충북테크노파크도 이를 더욱 긴밀히 연계해 충북 천연물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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