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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용 음성군수 “2020년 음성인구 20만명 가능하다”혁신도시, 태생산단, 대소·삼성택지개발, 전철역세권 등

“생활권 음성·진천군 하나… 통합 이뤄져야”
반기문 교육랜드…청소년 교육메카로 조성
꽃동네 국가시설화…전액 국비 지원 노력

이필용 음성군수 인터뷰

- 수차례 진천군과의 통합 당위성을 밝혔다. 민선6기 들어 구체적 계획은.

혁신도시 입주가 시작됐지만 진천군민이나 음성군민이나 불편이 많다. 쓰레기종량제봉투, 수도세 등 20여 가지가 다르다. 혁신도시 내 버스터미널도 마련돼야 하는데 부지 땅값이 너무 비싸다.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서라도 하나의 생활권으로 하는 통합은 이뤄져야 한다.
통합이 되면 교부세가 늘어나고 중복투자는 감소한다. 출장소를 따로 둘 필요도 없고 체육시설 중복도 피할 수 있다. 택시할증요금도 내릴 수 있다. 현재 시행되고 있듯 버스요금도 1300원으로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광역쓰레기매립장도 같이 사용하고 있다. 통합돼 시를 만들면 청주권으로 흡수되어가는 것도 막을 수 있고 수도권 인구는 유입시킬 수 있다.
주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할 것이다. 유영훈 진천군수도 큰 틀에서 바라봐야 할 것이다. 만남 계획을 갖고 함께 노력할 것이다. 청주청원도 통합되는 현실이다.

- 음성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이다. 지역 발전을 위해 브랜드화 할 방안은.

반기문 교육랜드 용역보고회를 가졌다.
민자를 유치해 유스호스텔을 건립하고 국·도비를 확보해 자생식물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100억원을 투입해 종합기념관, 영상홍보관 등 청소년교육의 메카로 조성할 것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부탁이기도 하다. 전국 청소년들이 이 곳을 찾아 호연지기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반 총장의 임기가 2년 반 남았다. 퇴임 후 반기문 사무총장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공간도 만들 것이다.
원남리 조촌권역 일대를 수변공원화 하는 사업을 통해 농가소득도 제고할 것이다.

‘2020년 인구 20만명’ 공약 가능한가.

진천군과 통합만 되면 문제없다. 혁신도시 입주로 정주여건이 마련되고 태생산단, 대소·삼성택지개발, 대소 전철역세권 개발 등 군 관리계획이 반영되면 수도권 인구 유입을 꾀할 수 있다. 태생산단은 안행부의 투융자 심사를 마쳤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 꽃동네 운영비 군비 부담이 큰데.
경대수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서도 음성군의 부담 해소를 건의했다. 부담액이 25억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전액 국비로 지원할 수 있도록 꽃동네의 국가시설화 관철에 노력하겠다.

☞ 이필용이 걸어온 길

·금왕읍 내송리 출생
·쌍봉초등학교 , 무극중학교, 충주실업고, 고려대 농학과 졸업
·7대 충북도의원
·8대 충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전 충북개발연구원 이사
·현 음성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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