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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면초, 2025 2학기 교육주체(학생·교사·학부모) 대토론회 열려
▲ 교육주체 대토론회

괴산 송면초등학교(교장 임영택)는 4일 다목적강당(튼튼마루)에서 ‘스스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참 좋은 송면교육’ 실현을 위해 학생·교사·학부모가 모두 참여하는 교육주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송면교육의 현 주소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3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 학교 교육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송면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참 좋은 학교 교육 실현과 행복한 학교 공동체 조성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특히 대토론회는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주요 쟁점 심층 토론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은 송면교육의 발전을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학생, 학부모, 교사가 교육활동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며 ‘더 좋은 학교, 함께 행복한 송면초’를 만들겠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이번 토론회에 참가한 6학년 신정원 학생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내년 송면교육이 더욱 기대되는 마음이 들었고, 내년에 송면초에 다닐 수 없다니 아쉽다”라며 토론 참여에 대한 소감을 전했고, 한 학부모는 “학교가 우리 목소리에 귀 기울여준다는 느낌이 들어 감동이었다”며 학교와의 소통에 깊은 만족을 드러냈다.

임영택 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송면 교육공동체가 지닌 집단지성의 힘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고, 다양한 의견이 곧 학교 교육과정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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