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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14년 연속 가족친화인증기관 인증 성공가족친화제도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
▲ 군 청사 전경

충북 진천군은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 출산양육, 교육, 유연근무, 근로자, 부양가족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정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주는 제도이다.

군은 지난 2014년 최초 인증 후 유효기간 연장, 재인증을 거쳐 14년 연속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 재인증은 군이 꾸준히 추진해 온 일가정 양립 조직문화 조성, 탄력적 근무제도 운영, 출산양육 지원 강화 등 가족친화제도를 끊임없이 개선하고 시행해 온 결과라는 분석이다.

윤경순 군 가족친화과장은 “이번 재인증은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제도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에도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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