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수봉초,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릴레이캠페인 실시
▲ 수봉초,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릴레이캠페인 실시

충북 음성군 수봉초등학교(교장 김인숙)가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 승격을 염원하는 전국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보재 이상설(1870~1917) 선생은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인 1907년 광무황제의 특사로 이준, 이위종과 함께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파견되어 국권회복을 위한 외교활동을 펼친 독립운동가이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2등급)을 추서했으나, 그 공적을 대한민국장(1등급)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최근 잇따르면서 전국 릴레이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김인숙 교장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민족의식을 일깨우고 근대적 교육관을 가지고 독립운동으로 하셨던 이상설 선생의 업적은 교육사적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선생의 공적을 올바르게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인숙 교장은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이어가기 위해 다음 릴레이 주자로 맹동초등학교 교장을 지목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