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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48개 품목으로 확대“기부자 만족, 지역경제 기여” 두 효과 노린다
▲ 옥천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48개 품목으로 확대

옥천군이 하반기 공개모집으로 접수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3개의 신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

옥천군 답례품 선정위원회(위원장 금기삼) 의결을 통해 추가된 답례품은 추운 연말연시 에너지를 북돋아 줄 건강 제품군이다. 세부 품목으로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무농약 옥천산 서리태 두유와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줄 천연 보양 음료 흑염소 진액, 항산화 효과가 높은 옥천 특산 옻물이다. 신규 답례품은 등록 절차를 거친 후, 12월 중 고향사랑e음 답례품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선정으로 군 답례품은 총 48개 품목으로 늘었다. 분야별로는 농산물 11개, 가공식품 19개, 생활용품 10개, 관광·서비스 8개 품목이다. 이중 현재 기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목은 옥천사랑상품권(향수OK카드)으로 2023년부터 꾸준히 1위에 랭크되고 있다. 한돈, 한우, 쌀, 꿀, 송고버섯, 잡곡 등 다른 먹거리도 많은 기부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자는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받고, 이 답례품은 해당 지자체에 생산 또는 영업기반을 둔 업체에서 제공하여, 이를 통해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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