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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여중, 국내 최고 수준의 영자신문‘JGM POST 제7호 발간 |
진천여자중학교(교장 정보나)는 최재연 영어회화전문강사의 지도로 영자신문 동아리 학생 13명이 참여한 영자신문 ‘JGM(Jincheon Girls’ Middle) POST’ 제7호를 성공적으로 발간했다. 2019년 첫 창간호를 시작으로 7년째 이어온 노력은 해마다 신문의 완성도를 높이며, 가독성·디자인·내용 구성 등에서 국내 학교 동아리 영자신문 중 으뜸으로 손꼽힐 만큼 높은 수준의 성장을 이루어왔다.
올해 제7호는 축적된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인 편집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학생기자들과 지도교사가 상시 협의를 통해 기사 주제를 면밀하게 선정·검토한 점이 돋보이며, 국내외 시사 뉴스, 교내 주요 행사, 문화와 트렌드 등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기획 기사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갖춘 지면이 완성됐다.
첫 지면은 정보나 교장과의 인터뷰 기사로 시작해, 최근 1년간 이슈화된 국내외 뉴스와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기사들이 16면 전면 컬러로 소개되었다.
또한 올해는 E-NIE(English-Newspaper in Education) 프로그램을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이 영자신문을 통해 영어 읽기·쓰기 능력뿐 아니라 비판적 사고력과 국제 감각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교육적 활용도를 강화했다.
동아리 팀장 서채희(3학년)는 “2년간 영자신문 활동을 해오며, 생각을 영어로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길러져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후배들이 영자신문 제작의 즐거움과 자부심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보나 교장은 “JGM POST는 학생들이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배움의 장”이라며, “제7호는 그동안의 성장과 열정이 응축된 결과물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확장하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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