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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5학년도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료
▲ 국립교통대학교 정문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2025학년도 1·2학기 동안 충주·증평·의왕캠퍼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비슷한 관심과 고민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내적 성장을 도모하는 상담 활동으로, 학생상담센터는 캠퍼스별 특성에 맞춰 대면 및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5학년도 1학기에는 각 캠퍼스에서 대면 집단상담이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충주캠퍼스는 ‘의사소통 향상’을 주제로 10명이 수료했고 평균 만족도는 4.97점을 기록했다. 증평캠퍼스의 ‘자기이해 증진’ 프로그램에는 9명이 수료, 4.82점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의왕캠퍼스의 ‘의사소통 향상’ 집단상담에는 9명이 수료해 4.99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2학기에는 충주·증평·의왕캠퍼스를 통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집단상담을 운영했으며, 총 6회기에 걸쳐 10명이 참여해 4.85점의 만족도를 보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지지를 받고 대학 생활 적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센터 이경주 센터장은 “학생들이 집단상담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집단상담 외에도 개인상담, 심리검사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학생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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