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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그림책정원 1937·당산 생각의 벙커 점검문화체육관광국 2026년도 예산안 등 14개 안건 심사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최정훈)는 3일 제430회 정례회 제4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14개 안건을 심사했다.

오영탁 의원(단양)은 “현재 충청북도 그림책정원 1937 운영 및 관리 조례만 존재하고, 이를 뒷받침할 세부 시행규칙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며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보완할 수 있도록 시행규칙 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또 “그림책정원 1937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도청 본관의 보안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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