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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문화예술회관 객석을 가득 채운 주민들이 연말 송년음악회를 즐기고 있다 |
지난 4일 저녁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송년음악회에 군민들이 잇따라 몰리며 객석을 가득 메웠다.
퓨전국악과 클래식, 대중가요, 트로트 등 여러 장르가 한 무대에 올랐고,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크게 이질감 없이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올해만 ‘구석구석 문화배달 우리동네 문화난장’ 8회, ‘충북공연페스타’ 4회, 상주단체인 극단 꼭두광대 공연 3회 등 총 15회의 공연을 군 전역에서 진행했다. 장소도 문화예술회관에 한정하지 않고 관광지, 명소, 마을 공간으로 넓혔다.
공연 내용 역시 대중가요, 트로트, 클래식뿐 아니라 연극, 마당극, 뮤지컬, 오페라, 품바, 마술, 댄스, 개그 등으로 폭을 넓혔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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