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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계량기 동파 예방 총력“영하 5도 이하 때 계량기 헌옷·보온재로 채워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동절기 한파로 인한 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동결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 동절기 상수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야간 및 휴일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상황관리 체계를 갖춰 상수도 안정 공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질 경우에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옷이나 보온재를 채워 보온 효과를 높이고 뚜껑은 비닐 등으로 덮어 외부 찬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신인섭 수도사업소장은 “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동결은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신속한 민원 처리와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행사업자의 협조는 물론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도 동파가 발생할 경우에는 괴산군청 수도사업소 상수도팀(043-830-3631~5)으로 연락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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