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이 보훈단체 및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건립을 위한 2026년도 국비 5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6년도 국가 예산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하면서 보훈회관 건립 예산 반영이 확정됐다.
보훈회관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보은읍 장신리 54-3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982.05㎡ 규모의 통합 보훈회관을 건립하는 내용이다.
현재 사업은 설계용역이 완료된 상태이며, 올해 12월 착공을 거쳐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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