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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중 학부모회 바자회 수익금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 생명중 학부모회 바자회 수익금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생명중학교(교장 신미경) 학부모회는 최근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30만원을 5일(금) 오창읍사무소에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다.

생명중학교 학부모회는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자선바자회를 열고,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팔아 수익금을 마련하였다. 모금된 수익금은 오창지역 내 취약 가구를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6일(토) 수익금 중 일부로 연탄 900장을 구입해 직접 두 가구에 배달하였으며, 14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등유 쿠폰은 오창읍사무소에 기탁하여 지역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기탁식에는 생명중학교 교장 신미경, 학부모회 회장 이진영, 오창읍사무소 읍장 김남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학부모회 회장은 “정성을 모아주신 학부모님들 덕분에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며, 아이들이 연탄 한 장의 온기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직접 느끼며 나눔이란 큰 금액이 아니라 참여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배우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생명중학교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학생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삶의 중요한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도 이웃을 생각하고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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