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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살아 숨 쉬는 환경 가꾸기탄소중립 실천 배움터를 통한 그린 환경 조성

운동중학교(교장 서형택)는 자연을 꿈꾸는 학교 환경(봄꽃, 가을 국화 화단 조성, 텃밭 채소 가꾸기 등)을 직접 가꾸는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자율동아리 “가드닝 동아리”는 환경보호 활동과 다양한 환경 체험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실천 경험을 쌓고 있다. 이들은 봄꽃 화단 조성, 텃밭 채소 가꾸기, 가을 국화 화단 조성, 저탄소 음식 만들기 등 구체적인 체험 활동을 펼치며,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현황,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실천하는 배움의 장을 만들고 있다.

특히, '나와 지구를 지키는 지구 지킴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신체적, 정서적 건강은 물론, 선한 영향력과 자아실현 등 전인적 성장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가드닝 동아리 활동 대표 박현서 학생은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우리 학교 가드닝 활동의 가장 큰 자랑은 다양한 채소를 직접 기르고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흥미로운 경험입니다. 특히 수확한 채소를 먹을 때는 건강한 식습관은 물론, 식물이 잘 자라도록 환경을 지켜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깁니다.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우리도 함께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감사함을 느끼며 매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만족도와 성취감이 매우 큽니다." 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탄소중립 실천은 가까운 곳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활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실내외 공기정화 식물 기르기와 건강한 입맛을 찾아가는 밥상 교육(텃밭 부산물 가꾸기) 등을 통해 학생들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자원 순환 및 식생활 개선 등 맞춤형 실천 수칙을 지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다양한 긍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가 자치 역량 강화로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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