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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 바이오 인재양성 프로그램 성료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가 지난 12월 9일(화) 운호고 1,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바이오리더 아카데미’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로서 올해 9월부터 추진해온 바이오 인재양성 특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충북대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는 충북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바이오리더 아카데미’와 충북대학교 대학(원)생 대상 ‘전임상 실험동물 직무 부트캠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바이오 인재 양성에 주력해왔다.
이번 ‘청소년 바이오 리더 아카데미’는 미래 인재들이 바이오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실습, 시설 견학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 학생들의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험동물 실습과 조직 슬라이드 제작 등을 직접 체험하며 배워 더욱 효과가 높았다.
무엇보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88%, ‘만족’이 8%로 나타났으며,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은 95%, 충북대 진학 관심도는 85%로 집계됐다. 센터는 프로그램이 기획 취지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승헌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장은 “다양한 바이오 인재 양성 특화프로그램에서 모두 높은 만족도와 진로 설계 지원 효과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능동적인 진로 탐색 및 설계 지원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 인재양성 특화 프로그램은 충북대 RISE사업단과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가 공동 기획한 교육과정으로 올해 이공계 전공자를 위한 ‘전임상 실험동물 직무 부트캠프’ 3회, 비전공자 대상 ‘전임상시험 이해와 바이오커리어 입문’ 4회, 충북 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바이오리더 아카데미’ 2회 등 총 9회 운영됐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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