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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수상 <Starryus> 작품 화면캡쳐 |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AI 활용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AI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학생들의 AI 리터리시를 제고하고, 실제 생활 및 학습 맥락 속 AI활용 사례를 콘텐츠로 발굴하고자 진행했다. 공모전은 ‘대학 생활 속 나의 AI 활용백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수행대학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AI 창작 콘텐츠분야 ▲AI 학습 활용 분야 ▲AI 스토리텔링 분야 등 3가지 분야를 모집했다.
한국영상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 VFX콘텐츠전공(특수영상제작학과)의 모자팀(김보현 학생 등 3명)이 <Starryus> 작품으로 최우수상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영상편집제작학과의 쿠마팀(이수인 학생 등 5명)이 <쿠마와 함께한 AI대학생활> 작품으로 장려상으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각 작품은 기획부터 제작 및 활용까지 모든 과정을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교육현장에서 AI의 활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모자팀 대표 김보현 학생은 “AI를 활용해서 공공의 이익에 조금 더 집중했다.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웹페이지를 구성해보려 노력했다”며 “과제로 만들 때만 해도 어렵고 지쳤지만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그동안의 고생에 보답받는 느낌이라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Starryus> 작품은 ‘별이 빛나는’의 Starry와 ‘우리’의 Us를 합친 단어로, 대학생활 미래를 표현한 창작어다. 해당 프로젝트는 AI융합프로젝트 수업의 과제물로 VFX전공(특수영상제작학과)과 AI를 연계한 실제 활용 프로젝트 사례다.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전공 기술인 3D모델링과 AI 기술을 융합하여 우주 속 미지의 행성을 소개하는 교육용 웹사이트를 제작하였으며 AI 애니메이션, 미니게임, 3D 캐릭터 등 시각적,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AI 활용 가능성을 보여 평가단의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한국영상대학교 유주현 총장은 “생성형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창작과 학습 전 과정에 내재화한 교육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라며 “실제 수업시간에서 제작된 작품이 수상까지 이어지는 괄목한 성과를 낸 것은 한국영상대학교가 목표로 하는 실무 중심 인재양성 모델이다. 공모전 수상은 이러한 혁신적 교육방향이 실제 성과로 검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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