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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해외 어학연수 발대식 열어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해외 어학연수 발대식 열어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11일 과학관에서 ‘2025학년도 해외 어학연수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열고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학연수 참여 학생 16명이 참석했으며 연수 일정과 안전 수칙, 현지 생활 안내 등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어진 발대식에서는 구세린(방사선학과 1학년) 학생이 대표로 선서를 낭독하며 연수 기간 동안 방문국의 문화와 규범을 존중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대학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해 어학연수는 내년 2월에 3주간 필리핀 클락(Clark) 지역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현지 언어교육기관에서 집중 영어교육을 이수하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국제 감각을 높일 예정이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매년 해외 어학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연수를 실시해 학생들이 실용 영어 능력뿐 아니라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충북보건과학대 윤영배 교육혁신원장은 “해외에서 직접 언어를 배우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미래 경쟁력을 갖추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를 확대해 재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보건과학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이번 어학연수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외국어 능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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