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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의회, 2026년도 본예산 의결 |
보은군의회(의장 윤대성)는 11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414회 제2차 정례회를 운영 중이다.
정례회 기간 중 열린 12월 12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11월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이 가결되어 7명의 위원이 선임되었으며, 이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윤석영 의원이 위원장으로, 장은영 의원이 간사로 선출되어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년도 본예산안을 심사했으며, 12월 10일 제출된 수정안에 대해서도 추가 심사를 거쳐 12월 12일 본회의에 상정·의결했다.
보은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 총규모는 5,193억 1,438만 7천 원으로, 이는 전년도 기정예산 5,109억 6,163만 5천 원 대비 83억 5,275만 2천 원 증가한 규모이다.
이 중 36억 6,534만 원이 삭감되어, 최종적으로 5,156억 4,904만 7천 원이 수정 가결되었다.
삭감된 주요 사업은
▲군청사 열린공간 조성사업
▲전기승합차 구매지원 등 2건의 전액 삭감 사업이며,
▲전기승용차 구매지원
▲전기화물차 구매지원
▲수소승용차 구매지원
▲소규모 맞춤형 치유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사업 등 4건은 과다책정 사유로 일부 삭감되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 6건의 사업이 시기적으로 불요불급하거나 과다책정되었다고 판단하여 삭감했다고 밝혔다.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규모는 총 13개 기금 1,179억 9,397만 8천원으로 편성 되었으며, 작년도 기정액 1,111억 6,167만 1천원에서 68억 3,230만 7천원이 증액된 규모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적절하게 편성되었다고 판단하여, 원안대로 의결하였다고 전했다.
윤석영 예결특위 위원장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심사함에 있어 충분한 검토와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의결했다”며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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