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2025년 암생존자 건강증진 프로그램 진행
▲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2025년 암생존자 건강증진 프로그램 진행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도훈)는 11일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9층 직지홀에서 충북지역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암생존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70명의 암생존자가 참여했으며, ‘암, 선배들의 진짜 이야기’를 주제로 치료 과정과 일상 회복 등 실제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암 치료 이후의 생활 변화, 회복 과정에서의 어려움, 도움이 되었던 요소 등을 서로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 아로마 오일과 함께하는 싱잉볼 힐링테라피를 진행해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이완을 도모하는 치유의 시간이 마련됐다.

김도훈 센터장은 “센터는 앞으로도 암생존자와 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인식개선 홍보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권역센터로서 충북지역 암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충북지역에 거주하며 암 치료를 마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림프부종 관리, 운동 프로그램, 심리지지, 영양·식생활 관리, 직업복귀 준비 등 암 치료 이후 건강관리와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암생존자는 충북대학교병원 암병원 9층에 위치한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1577-974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지정된 국가 주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암생존자와 가족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체·심리·사회적 지지를 포함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암생존자의 인식개선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홍보·교육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