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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관협회와 업무협약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관협회와 업무협약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2월 11일(목), 사단법인 충북과학관협회와 충청북도의 ‘과학기술문화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력, 콘텐츠, 시설, 장비 등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충북 도민이 풍부하고 질 높은 과학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주요 협약은 다음과 같다.

▲지역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 및 프로젝트 공동 추진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및 자문 협력 ▲과학체험·과학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시설·장비·홍보채널·인적 네트워크의 공동 활용 ▲기타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충북과학관협회 소속 도내 11개 과학관 및 과학문화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되며, 공동 기획·운영 프로그램의 확대를 통해 충청북도 내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의 과학문화기관들이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과학문화 생태계를 공고히 다져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과학관협회 이태형 회장도 “도내 과학관 협력망 강화와 청소년 및 시민 대상의 양질의 과학체험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위원회,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2025년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사업’의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서,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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