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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왼쪽부터) - 충북대 서희승 RISE사업단 연구원, 유범선 RISE사업단 산학협력중점교수, 기석철 RISE사업단 AI모빌리티인재양성센터장, 유재수 RISE사업단장, 충북보은교육지원청 전병일 교육장, 이정희 학교지원센터장, 남승희 학교지원센터 장학사, 충북대 송영준 RISE사업단 산학협력중점교수 |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과 충청북도 보은교육지원청이 AI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충북대 RISE사업단과 충청북도 보은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금) 오전 11시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AI 미래 모빌리티 특화산업 분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대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보은군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AI와 미래 모빌리티를 연계한 교육과 진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조기 발굴과 지역 정주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자율주행·드론·AI 분야 교육 콘텐츠 개발, 초·중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형·실습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대학교가 보유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C-Track)와 보은군 드론 시험장 등 지역 인프라를 연계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협약 이전부터 협력을 이어오며 성과를 거둬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결초보은 드론축제와 연계한 AI·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 초·중학생 대상 ‘자율주행 자동차로 떠나는 AI 모빌리티 여행’ 프리칼리지 프로그램, AI 페스타 전시·홍보 참여, 교원 대상 AI 모빌리티 역량 강화 교육 등을 공동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이후에는 보은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AI 모빌리티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단계별 교육과 캠프, 경진대회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재수 충북대 RISE사업단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교육 현장을 연결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인재 양성 모델을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충북 지역의 교육·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병일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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