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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팀목 봉사회 서전중에 장학금 기탁 |
진천 서전중학교(교장 전병숙)는 12월 16일 버팀목봉사회(회장 송재관)로부터 학생 장학금 지급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버팀목봉사회는 서전중 김준호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의 뜻있는 인사들이 모여 결성된 봉사단체이다.
버팀목봉사회는 2012년 걸성되어 지역사회에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염원을 담았다.
이날 서전중 교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버팀목봉사회 송재관 회장과 초대회장 류연석, 회원들, 서전중 전병숙 교장,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버팀목봉사회 송재관 회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학교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전중 전병숙 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위해 귀한 정성을 모아주신 버팀목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발전기금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전중은 기탁받은 발전기금을 규정에 따라 성적이 우수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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