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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강초등학교 개교식 개최 |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에 위치한 솔강초등학교(교장 김영대)는 2025년 12월 16일(화) 본교 다목적실에서 개교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교식에는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 지역사회 기관장, 학부모, 교직원, 학생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하여 솔강초등학교의 개교를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솔강초등학교는 ‘책임과 배려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솔강배움터’를 비전으로 삼고,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협력적 공동체 학교를 지향한다.
현재 솔강초등학교는 초등 34학급 993명, 병설유치원 5학급 9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9월 1일 부임한 제1대 김영대 교장이 학교 운영을 이끌고 있다. 교장은 개교를 앞두고 “솔강초등학교가 학생 중심의 배움터, 교사가 보람을 느끼는 일터, 지역이 사랑하는 학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는 스스로 배움을 즐기고,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창조하며, 존중을 실천하는 민주적인 어린이를 육성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의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협력적 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을 균형 있게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을 추진한다.
또한, 학교 특색사업으로 ‘온책으로 배우고 질문으로 자라는 독서교육’, ‘행복한 학생참여형 수업, 프로젝트 중심 수업(PBL)’을 운영한다. 이러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와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학습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솔강초등학교는 이번 개교식을 계기로 미래지향적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믿음의 학교,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의 전통은 한 번 방향이 잡히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지금의 문화와 관계가 앞으로의 솔강초를 정할 것이다. 저마다의 꿈을 향해 실력을 다지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여러분 각자의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꿈을 향해 단단한 실력의 기둥을 세워가는 배움과 성장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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