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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중학교, 체험 중심 다문화 교육 운영다문화 이해 교육과 베트남 전통 음식 ‘반미’ 만들기 체험 실시
▲ 청산중학교, 체험 중심 다문화 교육 운영

청산중학교(교장 이원익)는 지난 12월 15일, 1학년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다문화 교육 및 다문화 음식 체험’ 행사를 2~4교시에 걸쳐 운영했다.

전교생 30명 규모의 청산중학교는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체험을 통해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2교시에는 다문화 사회의 의미와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다문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3~4교시에는 베트남 대표 음식인 ‘반미’ 만들기 체험이 실시됐다.

학생들은 수제 소시지와 훈제 오리, 오이와 채소 등을 직접 손질하고 조리해 반미를 완성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2학년 학생들과도 함께 나누며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직접 만든 반미에 대해 큰 자부심을 나타냈다.

청산중학교 관계자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다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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