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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기념식 |
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은 발간 40주년을 맞아 기념호로 제작된 『청주문화 제40호』와 청주의 음악과 음악인을 주제로 한 『청주문화총서 제17집』을 출간하여 12월 10일 청주문화원 송년의밤 행사에서 출판 기념식을 진행하고 회원들에게 배포하였다.
『청주문화』는 1986년 청주문화원 창립(1957.12.05)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문화 창조의 구심점을 위해 창간된 이래로 한 해 동안의 청주문화원의 행보와 지역문화를 홍보하는 대표 자료로서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청주문화원 역대 원장을 모시고 문화원의 주요 정책과 고충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 인터뷰 형식의 좌담회, 청주의 문화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한 문화·예술계 인사에게 주는 청주문화지킴이상 수상자 박해순(두리두리 영농조합법인 대표), 송기호(㈜금성개발 회장), 이은희(수필가)의 인터뷰를 담아냈다. 그 밖에도 학술논문 형식으로 충북 유형문화유산인 망선루 소개를 소개하고, 청주의 미래유산 돌아보기 코너를 통해 청주의 다양한 문화유적지를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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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총서』는 청주의 역사‧문화를 기록하고 발전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기록물로써 각각 문학과 미술을 주제로 한 15집, 16집에 이어 올해 17집에서는 「청주의 음악과 음악인」을 주제로 지역 음악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성악, 피아노, 관현악, 작곡, 국악으로 장르를 구분하여 청주의 음악과 음악인을 소개하였으며, 청주 시내 활동하는 음악 단체들과 현존하는 공연장을 집대성하였다. 청주문화총서 제17집은 강진모(충북음악협회 회장), 김성식(청주시립교향악단 수석단원), 유대용(충북국악협회 부회장), 이상현(전. 청주시립합창단 상임부지휘자), 임헌정(음악학박사), 유영선(교육학박사)이 공동집필 했다.
청주문화원은 앞으로도 청주의 역사와 문화를 계속해서 연구하고 기록하여 지역 문화발전에 공헌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문화 제40호와 청주문화총서 제17집은 방문자에 한해 청주문화원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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