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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생활과학대학, 세대통합 음악으로 전한 힐링 |
충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이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마음건강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12월 한달 간 ‘어르신 마음건강지원_겨울 愛 작은 음악회’를 주제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 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음악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12월 2일(화) 청주가경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2월 9일(화) 대청댐노인복지관과 12월 16일(화) 청주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12월 22일(월) 복대카리타스노인요양원에서 마지막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오션 뮤직 앙상블이 참여해 클래식, 동요,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사회를 맡은 이예닮(소비자학과 4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됐지만 어르신들의 따뜻한 반응 덕분에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좋은 악기로 연주하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 행복했다”며 “귀한 시간을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어르신 마음건강지원_겨울 愛 작은 음악회’는 청주 지역 복지관과 요양시설을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문화 힐링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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