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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대학교 산업경영과, 중진공 ‘계약학과’ 운영 재계약 |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는 산업경영과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 운영기관으로 다시 선정돼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재계약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업경영과는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전문학사 계약학과로 운영되는 학과로,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인력양성과 현장 기반 직무교육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과를 쌓아왔다.
충청대학교 산업경영과는 2013년 ICT융합학과로 출범한 뒤 산업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 했다. 이후 산업경영과로 학과명을 변경하며 산업경영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AI 기업마케팅, 리더십, 회계·세무 실무, 생산·품질 관리, SNS마케팅, 문화경영, 뇌과학 등 산업현장과 밀접한 교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재직자들은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기업 간 교류와 이해의 폭도 넓히고 있다.
산업경영과는 특히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직장인의 성장을 돕는 중간관리자 양성에 교육의 방향을 두고 있다. 조직을 이해하는 시각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 소통과 리더십, 비즈니스 매너 등 관리자로서 필요한 핵심 소양을 함께 지도하고 있다.
최지현 산업경영과 학과장은 “산업경영과는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교육과정 속에서 함께 나누며 개인과 기업이 동시에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중간관리자 양성을 통해 기업에는 든든한 인재를, 재직자에게는 한 단계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경영과는 해마다 가을 학기에 신입생을 모집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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