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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정인구 학생「2025년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 우수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 중원대 정인구 학생「2025년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 우수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 우수 콘텐츠 공모전’에 정인구 학생(자율전공학부 2학년)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 우수 콘텐츠 공모전’에는 중원대학교, 평택대학교, 서강대학교, 영산대학교가 시상을 받았고, 시상자 중 학생은 정인구 학생이 유일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정인구 학생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대학 공동체의 모습을 따뜻하게 표현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지원 사업이 단순한 제도적 지원을 넘어 ‘캠퍼스 내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모두가 함께 배우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임을 알리고자 지은 시다. 작품내용은 ‘함께하는 공간’으로 그리며, 학습과 생활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같이 생활하는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담았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김지영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장애학생이 차별 없이 수업 받을 수 있도록 학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원 총장은 “장애가 편견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중원대학교는 2021년부터 충청북도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충북 고교 장애학생 대상 대학생활체험프로그램’을 5년간 운영하였으며, 현재 정인구 학생을 포함한 7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에 있으며, 2026년 신입생으로 4명이 입학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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