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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광혜원중 세대를 잇는 나눔, 지역에 온기를 더하다광혜원중학교, 지역 사회 봉사 실시
▲ 진천 광혜원중 세대를 잇는 나눔, 지역에 온기를 더하다

광혜원중학교(교장 이주열)는 2025년 12월 17일(수) 지역 사회와의 나눔 실천을 위해 광동경로당, 하신2리경로당, 광동부녀경로당을 방문하여 경로당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3학년 학생자치회 임원 및 각 학급 실장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과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이어 어르신들의 안마를 도와드리고 말동무가 되어 대화를 나누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편, 작은 실천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로 하여금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배려의 가치를 스스로 성찰하도록 돕는 계기가 되었다.

이주열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가 나눔을 실천한 이번 봉사활동은 공동체 정신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는 학생자치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따뜻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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