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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 현장 사진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이 주관하는 충북미술 아카이브전 <충북 아트 스펙트럼>이 지난 12월 18일(목) 충북자치연수원 공무원교육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충북자치연수원이 향후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남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로 개막식 현장에는 지역 예술계 인사, 유가족 및 전시 관계자 등 많은 도민이 참석하여 충북미술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년간의 충북문화관에서 진행된 기획전 자료와 지역 미술단체(충북미협·충북민미협)의 주요 활동 기록을 선보이며, 충북미술의 형성과 흐름을 조망하는 자리로 지역 예술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와 함께 마련된 예술체험 행사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FABRIC>(12.18.(목)~19.(금)) 체험은 원단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연출, 아플리케 문패 만들기 및 그림 인형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이어 주말에는 <LIGHT>(12.20.(토)~21.(일)) 체험과 <CULTURE>12.23.(화)~24.(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으로, 주말 관람객들의 발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행사 동안 도민이 직접 미술관의 시작과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SNS 기대평 이벤트와 현장 스탬프 미션 이벤트도 병행하고 있다. 충북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SNS 이벤트는 새로 조성될 미술관에 대한 기대평을 게시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지역 작가의 핸드메이드 굿즈를 받을 수 있어 관람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개막 첫날부터 보내주신 도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통해 문화예술복합공간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 많은 도민이 전시를 직접 체감하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 아트 스펙트럼>은 오는 12월 24일(수)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홍보물 QR코드나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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