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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5 특수·다문화 교사 네트워크 연수’로 AI 디지털 포용교육 역량강화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5 특수·다문화 교사 네트워크 연수’로 AI 디지털 포용교육 역량강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2월 17일(수)부터 18일(목)까지 양일간, 충북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2025 특수·다문화 분야 교사 네트워크를 통한 AI 디지털 포용교육 역량강화 연수(이하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충북 지역의 특수교사, 다문화 담당 교사, 진로교사 등 다양한 교육 현장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특강·세미나·워크숍·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AI 디지털 포용교육의 실천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 마련됐다.

연수는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포용교육’이라는 주제 아래, 개별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AI 교수·학습 역량 강화와 현장 적용 가능한 수업 모델 제시를 목표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론과 사례, 실습이 유기적으로 설계되어 참가 교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1일 차 프로그램은 김인숙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원장의 ‘디지털 포용교육: 모두의 성장 가치’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이 소개한 지역 기반 특수교육 지원 사례와 디지털 전환기 교육 변화 전망 발표를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이 논의됐으며, 최종훈(충주성심학교), 신보영(감곡초등학교) 교사의 수업 사례 발표로, 에듀테크 기반 포용적 수업 설계와 실행 경험이 실질적으로 공유됐다. 또한 일렉버스랩·메타버스랩을 활용한 에듀이음 소프트랩 체험, AR 드론 레이싱, FPV 드론 실습 등 교사 참여형 실습이 진행되었으며, 참가 교사들은 AI 기반 교수도구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했다.

2일 차 프로그램에서는 김인숙 원장이 진행한 ‘나의 첫 번째 마음챙김 노트’ 워크숍과 ‘우리들의 시간 여행’ 활동을 통해, 학교 내 심리적 안전 기반의 조직문화와 학급 운영 전략을 탐색했다. 이와 더불어 ESG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핸드 크래프트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정서적 회복과 힐링 중심의 수업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AI 디지털 포용은 학생, 교사, 시민 모두가 갖춰야 할 미래 핵심 역량이다”라며, “AI 디지털 시민성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와 사회가 함께 AI 디지털 포용교육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수를 주관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운영기관으로, 고정형(스페이스랩), 이동형(일렉버스랩), 가상형(메타랩)으로 구성된 3차원 하이플렉스 에듀테크소프트랩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외 AI 디지털 포용교육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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