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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 김용환(오른쪽) 장애학생지원실장과 관계자가 함께 ‘교육권 보장 기능 강화를 위한 전동휠체어 배분 사업’에 선정된 후 전동휠체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장애학생지원실은 장애대학생 교육권 보장 기능 강화를 위한 대학교 전동휠체어 배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청주대학교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주관으로 신한금융그룹, 사랑의 열매 등 지원기관과 함께하는 전동휠체어 배분 사업에 선정돼 2대의 전동휠체어와 관련 액세서리 세트를 배분받았다.
최근 2년간 청주대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은 2024년 6명, 2025년 5명인 가운데 현재는 전동휠체어가 필요한 중증 지체 또는 뇌병변 장애 학생이 재학중이지는 않지만, 학교는 앞으로 잠재적 수혜 학생을 적극 발굴해 전동휠체어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학내에서 즉시 대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대학교는 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장애학생의 학습권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학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해 장애학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청주대 장애학생지원실 김용환 실장은 “이번 전동휠체어 배분 사업 선정은 장애학생의 이동권과 교육 접근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라며 “청주대는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차별 없이 학업과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원 기관인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신한금융그룹, 사랑의 열매에 깊이 감사드리며, 장애학생의 실질적 지원 강화를 위해 체계적 관리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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