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설 연휴 기간인 6일부터 10일까지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해 응급이나 일반진료, 의약품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연휴 기간 4개 보건소(상당·서원·흥덕·청원)는 근무조를 편성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기관 진료실태 등을 점검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충북대학교병원과 청주성모병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청주의료원, 하나병원, 오창중앙병원 등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또한, 의원 69개소와 치과 15개소, 한의원 8개소도 연휴기간에 지역별, 진료일자별 당직의료기관을 순번제로 운영해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설 연휴기간 동안 299개소 약국은 일자별로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설 연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안내는 시청과 4개 구청 당직실, 보건소, 충청북도 소방본부(119)로 문의하거나, 시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http://e-gen.or.kr) 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상당보건소 ☎201-3132, 서원보건소 ☎201-3233, 흥덕보건소 ☎201-3332, 청원보건소 ☎201-34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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