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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지능형첨단부품산업 인력양성 성과공유회’ 개최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지능형첨단부품산업 인력양성 성과공유회’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2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양일간, 괴산 웨스트오브가나안호텔에서 ‘지능형첨단부품산업 인력양성 성과공유회 및 세미나(이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괴공유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의 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충북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클러스터 참여 기업과 대학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산학연관 관계자와 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2025년도 계약Lab 연계 산학 R&D 프로젝트 결과와 함께, 인력양성 교육 성과 및 차년도 사업 방향이 소개됐다. 이어 현대엘리베이터의 ‘엘리베이터 기술의 현재와 미래’ 강연을 비롯해 ‘AI 시대에 필요한 총균쇠 인문학’, ‘4차 산업혁명 첨단분야 AI 혁신’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2023년부터 지역 대학과 협력해 산업체의 기술개발 수요와 대학의 인력양성 수요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기업의 R&D 역량 강화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제고라는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충북혁신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단 이상민 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과 기업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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