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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미팅...주요업무보고회 ‘토론의 장’으로업무시간 종료 후 보고회 운영, 실효성 있는 실천계획 논의

충주시가 2016년도 주요사업에 대해 보다 현실적이며 실용적인 대안을 마련하고자 매년 초 개최하는 주요업무보고를 토론회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개최된 토론회는 연초 읍면동 순방 등으로 바쁜 일정을 쪼개 업무시간이 끝난 야간에 팀장급 이상 직원들을 참석시켜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토론하며 시정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토론회는 부서별 금년 상반기 반드시 추진해야 할 당면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세부적 성과목표를 세우는 실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1일 개최된 보건소, 시설관리센터, 홍보담당관실, 창조정책담당관실 토론회에서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팀장급 이상 공무원 40명이 저녁으로 도시락 미팅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체험형 당뇨사업 추진, 시정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 등 현안에 대해 실효성 있는 실천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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