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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여자중학교, 학생들이 만든 냄비받침 지역어르신에 전달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일신여중 나눔 활동
▲ 일신여중 수공예 냄비받침 나눔

일신여자중학교(교장 이설희)는 12월 22일, 연말을 맞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냄비받침을 탑대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여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 행사는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한다’는 취지로 기술 교과와 연계해 추진되었으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냄비받침을 직접 만들고, 나무 표면에 ‘사랑합니다. 일신여자중학교’라는 문구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버닝아트로 새겨, 연말에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여 작지만 따뜻한 온기를 보탰다.

교장 이설희는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식탁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배려와 공동체의 가치를 몸소 느끼며 자존감과 성장을 이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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