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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달식 단체사진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12월 23일(화), 사할린 어르신들에게 크리스마스 맞이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을성 충북RCY 위원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청주 오송에 거주하는 사할린 어르신 56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추위를 대비한 핫팩, 방한모자, 넥워머, 기모장갑, 수면양말 등 방한용품과 함께 간식 세트 등이 전달되었다.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할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이을성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적십자는 사할린 어르신들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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