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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안초, 꿈과 끼를 키우는 어울림축제 개최 |
도안초등학교(교장 이정인)는 24일 본교 이성관에서 ‘꿈과 끼를 키우는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도안초 사물놀이 동아리 ‘소리여울’ 학생들의 삼도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전교생이 정규 수업과 방과후·늘봄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다양한 재능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치원은 ‘질풍가도’에 맞춘 신나는 난타 공연을 펼쳤으며, 학년별로는 1학년 노래와 율동, 2학년 수어와 탬버린 댄스, 3학년 칼림바 연주와 합창, 4학년 기악합주, 5학년 댄스, 6학년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맞춤형·선택형 늘봄 수업을 통해 익힌 국악 동요, 라인댄스, 바이올린 연주도 함께 발표하며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질문하는 학교’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2025학년도 질문으로 생각을 깨우고 탐구로 미래를 여는 도안 QUEST 모델’을 소개하고,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질문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공연에 참여한 4학년 이경훈 학생은 “모두가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우리 반은 기악합주를 준비하며 처음에는 호흡이 맞지 않아 힘들었지만, 꾸준히 연습해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인 교장은 “아이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학부모 앞에서 발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할 수 있는 교육 활동에 더욱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안초등학교는 2024학년도부터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학년도에는 충청북도 지정 수업·평가 혁신 연구학교로 선정되어 질문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자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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