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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스킨앤비 차세대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나비콩꽃과 미선나무를 결합한 뷰티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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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종석)은 산학협력 단장실에서 중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스킨앤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차세대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원대학교 박종석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송대구 창업보육센터장, 박재호 바이오산업학과 교수, 이승현 뷰티메디컬학과 교수와 스킨앤비 정아윤, 염경한 대표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정 괴산 지역에서 재배되는 고기능성 뷰티 소재의 개발과 사업화를 목표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산학연협력 공동 및 위탁 연구 참여 ▲공동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시험·분석 및 연구 장비·시설 공동 활용 ▲최신 기술 및 산업 동향에 관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원대학교 바이오산업학과 박재호 교수와 스킨앤비는 스킨앤비에서 직접 재배한 나비콩꽃과 괴산의 대표 특산물이자 천연기념물인 미선나무를 결합한 고기능성 뷰티 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개발된 소재를 활용해 뷰티메디컬학과 이승현 교수와 뷰티 트렌드 분석 및 제형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원료의 효능 검증부터 제품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R&D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킨앤비 정아윤 대표는 “현재 나비콩꽃 추출물을 활용한 ‘버플 브라이트닝 에센스 미스트’와 ‘모모헤어 탈모토닉’을 출시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제품의 효능을 업그레이드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다양한 스킨케어 및 기능성 화장품 라인업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원대학교 교수진과의 긴밀한 공동 연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종석 산학협력단장은 “중원대학교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으로 해결함으로써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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