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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초등학교 ‘꿈품은 공감교실’ 개관식 개최 |
강서초등학교(교장 엄재화)는 12월 24일(수) 13:30 ‘꿈품은 공감교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단장한 ‘꿈채움 도서관’ 및 ‘상상+예술누리’ 교실의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관식은 학교공간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독서 환경을 개선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꿈채움 도서관’은 충청북도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정책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으며 꿈과 지식을 채워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조성된 ‘상상⁺(플러스) 예술누리’는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정책을 실현하는 무대이자, 학생들이 예술적 창의성을 꽃피우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개관식에서는 옥산중학교 최시선 교장을 초청하여 ‘논어의 숲에서 사람을 보다’ 기념 특강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최 교장은 일이관지(一以貫之)의 지혜와 직접 선정한 논어 명구절 10가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군자 인문학의 깊은 통찰과 따스한 품성 교육의 가치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오늘 문을 여는 도서관과 창의예술교실이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활발한 독서 활동과 창의적 사고, 예술적 상상력을 길러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읽는 힘과 생각하는 힘, 표현하는 힘을 키우며 몸과 마음이 균형있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엄재화 교장은“새롭게 리모델링한‘꿈채움 도서관’과‘상상+예술누리’교실에서 강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고 예술적 상상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쾌적하고 창의적인 공간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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