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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 김은정 간호부장, 신용환 대표, 김존수 대외협력실장 |
충북대학교병원은 24일 유영기계(주) 신용환 대표가 병원을 방문해 병원발전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신 대표의 누적 기부액은 5,000만 원에 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의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취약계층 환자 지원에 대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환 대표는 그간 충북대학교병원이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수행해 온 역할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공감하며, 2021년부터 5년째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환 대표는 “충북대학교병원은 우리 지역의 거점 병원으로서 우수한 인프라와 훌륭한 의료진을 갖추고 있어 지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곳”이라며, “먼 서울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충북대학교병원 김존수 대외협력실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시는 신용환 대표님의 귀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후원금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환자 지원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 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후원 연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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