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초등학교(교장 최종홍)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입생 예비소집 및 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신입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모든 교직원이 직접 나섰다. 선생님들은 학교가 낯선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눈을 맞추며 따뜻한 인사와 환영의 말을 건넸고, 1학년 선배들 또한 긴장한 후배들을 위해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자처했다. 학교 측은 정성껏 준비한 꽃다발과 과자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문상 가족이 된 아이들을 축하했다.
설명회에서는 문상초만의 밀착형 교육 시스템이 소개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지역 위인의 삶을 녹여낸 특색 있는 ‘진로 연계 교육과정’ △디지털 선도학교로서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학생별 맞춤형 학습 △대학과 연계한 풍성한 ‘늘봄 방과후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돌봄교실과 통학버스 운영 등 내실 있는 학교생활 전반을 안내했다.
특히 예비소집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모든 선생님이 밝은 미소로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며 환영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진심이 느껴져 아이를 믿고 보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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