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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교 OK!RISE사업단, 옥천군 어린이들에게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 시행
▲ 충청대학교 OK!RISE사업단, 옥천군 어린이들에게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 시행

2025년 12월 24일, 충청북도 옥천군에서는 '옥천 초등학생 놀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인체의 뼈와 장기, 건강의 소중함을 배우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며, 옥천 지역과 교육 기관이 협력한 의미 있는 행사로 주목받았다.

'옥천 초등학생 늘봄학교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 인체의 뼈와 장기들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인체골격 모형과 청진기 등 실제 의료 기구 모형을 활용하여 실습식으로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인체의 뼈와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실감 나게 배우며, 건강의 중요성을 체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이 인체골격 모형을 이용해 뼈의 위치와 역할을 배우고, 청진기를 사용해 심장 박동과 호흡 소리를 들으며 장기의 기능을 체험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체험은 어린이들이 인체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몸에 대해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감 있는 양질의 교육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적이고 주입식 교육을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인체골격 모형과 같은 교육 도구는 아이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직접적으로 느끼고 배울 수 있게 해주었고, 청진기 등 의료 기구를 사용한 활동은 아이들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체험하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아이들은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우는 한편, 체험을 통해 인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이러한 교육은 어린이들이 장기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돌보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지역 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교육 기관이 협력하여 어린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신체와 건강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인체의 뼈와 장기들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건강을 소중히 여기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박경순 OK!RISE사업단장은 "이번 옥천 초등학생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어린이들에게 인체의 소중함과 건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인체골격 모형과 의료 기구를 활용한 체험 학습이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주었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박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교육 기관과 주민들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과 상생을 통해 더욱 많은 교육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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