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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중, 교육발전 특구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팜 체험학습 운영
▲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모습

괴산중학교(교장 김문환)는 29일 1학년 학생 62명을 대상으로 괴산군 사리면에 위치한 스마트팜 시설을 방문해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육발전 특구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인성 함양은 물론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마트팜 시설을 견학하며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첨단 농업 시스템과 자동화된 환경 제어 과정, 친환경 재배 방식 등을 직접 살펴봤다. 또한 스마트팜에서 재배 중인 딸기를 직접 수확해 보는 체험을 통해 농업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첨단 기술과 현장 체험이 결합된 교육활동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안정적인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팜이 지속 가능한 미래 직업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진로를 고민할 때 농업 분야도 새로운 가능성으로 생각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괴산중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인성 역량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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