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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상신초 총동문회, 졸업생 장학금 기탁 |
진천상신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2월 31일 제65회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총동문회 임원과 학생회장,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천상신초등학교는 2019년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지역의 교육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학생 개개인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총동문회 역시 변화한 학교 환경 속에서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역할을 고민하며 학교와의 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총동문회는 이번 장학금 기탁 외에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별자리 관찰 등 천문학 관련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교실 수업을 넘어서는 살아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철환 총동문회장은 “초등학교 시절의 경험과 응원은 아이들의 평생 기억으로 남는다”며 “후배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으며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동문들의 뜻을 모아 교육 활동 지원과 나눔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미영 교장은 “총동문회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동문들의 응원을 마음에 새기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교 역시 지역사회와 동문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천상신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과 후배 사랑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문회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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