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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초, 보은군 군정발전유공 표창 4명 수상문화예술로 지역사회에 울림
▲ 속리초, 보은군 군정발전유공 표창 4명 수상

속리초등학교(교장 문은경)는 31일(수) 2025년 연말을 맞아 보은군이 수여하는 군정발전유공 표창에서 문화예술분야 학생 3명과 지역발전분야 교장이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보은군은 31일(수) ‘2025년 연말 종무식’에서 군정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을 수여했으며, 속리초에서는 문은경 교장과 6학년 최소율, 5학년 최상율, 4학년 노연우 학생 등 총 4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창작 뮤지컬 발표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보은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학생 수상자들은 보은군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인 ‘보은 장안 농요’ 시연에 참여해 장안면 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며 전통문화 계승과 세대 간 화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은경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직원의 열정,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모습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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