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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낙농농협 신지영 과장 보이스피싱 예방1천만원 인출 사고 막아
왼쪽부터 신화식 충북낙농농협조합장, 신지영 과장, 상당경찰서 직원.

충북낙농농협운동지점(조합장 신화식) 신지영 과장이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로 청주상당경찰서(서장 전귀식)로부터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31일 충북낙농농협운동지점에 따르면 신지영 과장은 지난 10일 한 고객 S씨(66·여)가 예금(1천만원)을 중도 해지해달라고 해, 그 이유를 묻는 과정에 수상한 점이 포착돼 인출을 중단시켰다.

신지영 과장은 “예금을 중도해지 해달라고 하는 고객의 전화통화 내용을 듣게 되었는데,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라“는 소리가 들려 바로 112에 신고했다”며 “고객에게 양해를 구해 전화를 넘겨받아 사기단에 사용처를 묻는 과정에 답변이 매번 틀려 보이스피싱임을 알아차렸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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