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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군민행복 최우선’ 동심동덕 행정 앞세워 불황 정면돌파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달 29일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긴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서별 실천 계획을 보고 받았다.

최근 한국은행에 자료에 따르면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0으로 작년 12월보다 2포인트 떨어졌으며, 이는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직후인 7월(100) 이후 6개월 만에 최저치이다.

이 보고회는 전국적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지역의 경제 한파로 이어져 장기적인 경기 불황에 빠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능동적인 대응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코저 마련됐다.

류 군수는 지난달 27일 열린 간부회의 시 ‘실사구시’ 의 마음으로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부서별 2건 이상 제출토록 지시했다.

또한 활력 있는 서민생활 및 지역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 발굴 소상공인 지원책 적극 홍보 및 공공부문, 민간단체 적극적인 참여 등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지난 29일 열린 긴급 지역경제 활성화 보고회에서는 보조사업 수행 복지기관 및 단체 운영비 조기집행, 지역사회+기업 상생경제 활성화 추진, 관내 기업체 지역음식점 이용 추진계획, 각종 축제․문화예술 및 체육행사 지역물품우선구매 등 17개 부서, 22개 과제 실천과제가 제시됐다.

군은 22개 실천 과제에 대해 수정․보완 및 확대를 통해 적극 추진하는 한편 긴급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이 1회성이 아닌 제2의 물산장려운동이 될 수 있도록 실천과제를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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