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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리초, 디지털 선도학교로‘교실이 달라졌다.’AI 코스웨어, 에듀테크 기반 수업으로 학생 미래 핵심 역량 키워
▲ 창리초, 디지털 선도학교로‘교실이 달라졌다.’

창리초등학교(교장 임혜옥)가 지난 2025학년도 동안 지속적인 미래 수업 혁신을 위한 학생 참여 중심의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키웠다.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은 디지털 교육 확산과 학생 중심 수업 혁신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학생 참여도 향상과 교원 디지털 역량 신장이라는 두 축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창리초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AI 코스웨어 및 에듀테크 도구를 수업에 본격 적용했다.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 등 주요 교과에서 AI 진단 및 실시간 학습 피드백이 이뤄졌으며,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정보교육을 더욱 활성화하며 특히 저학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코딩교육이 이루어졌다. 2학년 학생들은 “제가 좋아하는 것은 컴퓨팅 사고력에 있는 펫 키우기 이에요.”,“저는 코드모스 중에서 순차구조가 제일 재미있었어요.”라고 코딩수업에 대한 후기를 전했다.

교사들의 AI 코스웨어 및 에듀테크 활용 전문성 신장을 위해 체계적인 연수를 수차례 운영했다. Microsoft 365, Notion, AI Canva, ChatGPT, Vrew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AI 도구를 활용한 교수법 연수를 통해 교사의 디지털 수업 전문성 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정기적인 수업 나눔과 협력 활동을 통해 디지털 혁신 수업 문화가 학교 전반에 확산되었다. 현장 교사는 “디지털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연수를 통해 에듀테크 활용 수업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되었으며 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와 실시간 피드백이 학습 결손을 줄이고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2025학년도 디지털 선도학교 성과 공유회를 통해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학습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여준다. 학습 주도성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도움을 준다.’에 대한 긍정적 응답이 약 89%를 넘었다. 창리초는 2026년에도 디지털 기반 수업 모델의 지속적인 확대 및 AI·에듀테크 활용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임혜옥 교장은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키워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수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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